2010년 05월 24일
봉우리 하나에 너무 자만할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저마다의 짐을 지고 삶의 고봉을 오르며 크고 작은 봉우리를 만난다.
봉우리 하나에 너무 자만할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다.
왜 걷는가를 , 그것을 꿈이라 불러도 좋고 삶의 목표라 불러도 좋다
그 한 걸음의 이유를 안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우시장에서 돌아온 늙은 소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추운 겨울동안 노부부 따뜻하게 지내라고 나뭇집을 잔뜩 저 날랐다. 할아버지는 소가 힘에 부쳐하자 달구지에서 내려 땔감을 나누어 지고 걸었다. 앞어지도 뒤서지도 않는 나란한 걸음걸이,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그렇게 둘은 어느새 닮아 있었다.
워낭소리
봉우리 하나에 너무 자만할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다.
왜 걷는가를 , 그것을 꿈이라 불러도 좋고 삶의 목표라 불러도 좋다
그 한 걸음의 이유를 안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우시장에서 돌아온 늙은 소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추운 겨울동안 노부부 따뜻하게 지내라고 나뭇집을 잔뜩 저 날랐다. 할아버지는 소가 힘에 부쳐하자 달구지에서 내려 땔감을 나누어 지고 걸었다. 앞어지도 뒤서지도 않는 나란한 걸음걸이,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그렇게 둘은 어느새 닮아 있었다.
워낭소리
# by | 2010/05/24 13:3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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